존경하는 목자 목녀 그리고 성도 여러분
올해 봄에는 유난히 비가 많이 왔습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라 합니다
말씀은 우리의 영적 생명을 온전케하는 생수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매말라 갈라진 우리들의 삶과 영혼에 하나님께서 단비를 주셨습니다
유난히 반짝이는 신록의 푸르름이 풍성한 열매를 기대합니다
아직 경제적 어려움이 풀리지는 않았어도 새로움을 향한 우리들의 희망이
새순처럼 돋아납니다
보이진 않지만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이 2010년 우리의 교회를 움직이십니다
지난 13년간 정성스레 가꾸어온 우리의 기둥이요 자랑인 목장이 새단장을 합니다
우리들의 믿음과 삶을 돌보고 나누며 성장해온 가정목장에 가장을 모십니다
그동안 목자 목녀님들의 헌신과 사랑으로 우리교회는 따뜻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천국의 삶을 살았습니다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목자 목녀님들의 꿈을 이루어 드리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찿아오는 어려움을 극복하시는 목자 목녀님들의 용기로 우리들의 가정목장이
새 힘을 얻기 원합니다
이제까지 온맘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과 목장을 섬기신 목자 목녀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2010년 다시 헌신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목장에서 목자로 헌신하기를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허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목자를 모시는 일이 첯 단추입니다
우리의 꿈을 이루어 가는 시작입니다
5월 30일 마지막 주일까지 여러분들의 헌신을 기다립니다
목자 목녀님들의 가정으로 재헌신 약정서를 보내드리고 교회에도 비치해 두겠습니다
우리 모두 손잡고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하나님의 전을 이루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장 사역부 최상강 조영일 정영석 올림